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▶ 누수탐지 개요
우리나라에서 누수탐지라는 용어는 1980년도 초반부터 쓰이기 시작하였고 과거에는 주먹구구식 단순한 방법으로 누수공사를 하였습니다.
그 방법은 비과학적이고 비합리적인 방식이어서 이곳 저곳을 파손하게되는 시행착오를 겪어야만 했습니다. 그러나 요즘에는 누수탐지기의 발달로 효과적인 탐지가 이루어집니다. 하지만 아직까지도 미세한 누수는 탐지기로도 쉽지 않은 실정입니다.
※ 고도의 실무경험과 이론을 겸비하여야만 더욱 더 효과적인 누수탐지를 할 수 있습니다.
▶ 누수탐지 분류
· 배관에서 누수되는 경우 - (급수, 급탕, 난방, 소화, 냉난방 등) - 70%
· 하수관 등에서 누수되는 경우 - (오수 배수관) - 15%
· 우수(빗물)등에 의해서, 천장 벽 등이 누수되는 경우 - 10%
· 욕실이나 화장실, 다용도실, 발코니, 옥상 등 물을 사용하는 곳 등의 방수공사불량, 방수층의 파손으로 인해 누수 되는 경우 - (급수, 급탕, 난방, 소화, 냉난방 등) - 5%
· 기타누수